독일 재생에너지 일반 현황

1991년 전력매입법 제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발한 이후 독일의 재생에너지 이용은 급속한 발전을 보았다. 전력 소비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2000년도에 재생에너지 비율이 6%에 도달했으며 2018년에는 목표치 35%를 초과한 38%에 달했다. 2025년까지 40-45%에 도달하는 것이 연방 정부의 목표다.

2017년 최종 개정된 재생에너지법(이하 EEG)을 통해 그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1]BMWi(독일연방에너지경제부) 홈페이지/재생에너지: … Continue reading

2018년 재생에너지 발전 총량은 총 2,247억 kWh에 달했으며 이를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그림 1. 2018년 8월 독일 재생에너지 총량. 출처: BMWi/AGEE

 

아래 표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변화 추이를 보여준다. 해마다 통계가 나와 있으나 이 자리에서는 급속한 발전을 보인 2009년에서 2018년만을 비교했다.

 

 ABCD
1
단위: GWh199020092018
2
수력17,42619,03218,002
3
육상풍력7239,38290,484
4
해상풍력03819,467
5
포토볼타익16,58345,784
6
고체유기연료49,74610,802
7
액체 유기연료01,632473
8
바이오 개스113,18828,843
9
바이오메탄0782,712
10
슬러지 개스291,1311,49
11
매립지 개스188788300
12
유기물 쓰레기1,2134,3236,158
13
지열019167
14
합계18,93495,939224,682

 

위의 그림과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해상풍력이 가장 크게 성장했으나 아직은 육상풍력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특기할 것은 2009-2018 사이에 태양광발전 역시 급증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선 태양광발전 기술의 혁신에 근거하며 다른 한편 태양광 발전소, 솔라파크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림 2. 솔라파크. 사진출처: BMWi/iStock.com/nullplus

난방열 공급면에서도 재생에너지는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2018년 말 현재 냉난방에 소비되는 재생에너지 비율은 13.9%이며 2020년에 1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요한 3대 재생에너지원은,

  • 태양에너지: 포토볼타익 시설은 가장 저렴한 재생에너지 기술에 속한다. 2018년 말 1천 6백만 이상의 시설에서 총 45GWh의 전력을 생산하여 육상풍력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 육상풍력에너지는 현재 재생에너지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2018년 5GWh에 달했고 해상풍력과 함께 연간 총 111TWh로서 독일 총 전력소비량의 18.6%를 커버한다.
  • 바이오매스: 발전량의 약 23%를 차지하며 특히 냉난방 에너지 소비량의 86%, 교통 연료의 88%를 차지한다.[2]BMWi https://www.bmwi.de/Redaktion/DE/Dossier/erneuerbare-energien.html

 

전력 거래소와 재생에너지 포털

독일(유럽) 전력공급은 재생에너지 도입과 함께 전력공사에서 중앙 공급하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력 거래소를 통한 자유시장 경제에 맡기고 있다. 덕분에 독일은 현재 전력 수출국에 속하게 되었다.

연방 정부에서는 SMARD라는 재생에너지 정보 포털을 운영하여 전력시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2019년 10월 19일, 14:00 시 상황을 보면 아래와 같다.;[3]https://www.smard.de/home

그림 3 . 실시간 발전량 변화 다이어그램. 2019.10.19. 오후 2시 현재. 출처: 전력 인포포털 SMARD 스크린샷 (https://www.smard.de/home)

 


© 써드스페이스 환경백과/독일 재생에너지 현황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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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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