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et Loss

No Net Loss는 유럽연합의 환경목표 2020을 일컫는다. 국내에서는 자연자원 총량보존으로 번역되었다. 유럽 위원회에서 비교적 최근에 도입한 개념으로서  종다양성 총량의 손실이 없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늦어도 2020년까지는 더 이상 종 다양성의 손실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그러므로 NO NET LOSS는 유럽공동체의 환경 목표를 뜻하는 것이며 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즉, 보호지역이나 생물종의 손실을 막고, 손실이 불가피한 경우, 손실되는 만큼의 공간과 생물종을 보충하여 간접적으로 총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여기서 총량보존의 대상이 되는 것은 서식공간 (보호지역)과 생물종 다양성이다. 총량관리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손실을 멈추는 방법을 취한다. (목표: 2020년 “손실 스톱”)

그러므로 프로젝트나 사업 단위로 총량을 관리한다. 즉 사업이 실시되어 실 훼손이 발생할 때, 그 훼손 분량만큼 다시 채워 넣자는 것이 기본 원리이다. 물론 그 보다 더 우선시 되는 것은 손실 그 자체를 회피하는 것이다.

유럽연합의 자연자원 총량관리 목표, 즉 NO NET LOSS는 독일에서 197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자연침해조정의 기본 이념을 수렴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총량관리는 자연침해조정 외에도 서식지와 생물종 영향평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써드스페이스 환경백과/No Net Loss

Related 표제어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