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휴경지

오색 휴경지란 야생화를 파종한 휴경지를 말한다. 스위스에서 생물종다양성을 위해 도입한 조치로서 독일 등 다른 국가에서도 부분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독: Buntbrache, 영: Wildflower strips 농촌에서 경작을 포기하고 그 대신 야생화를 파종한 뒤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지원금을 지불하는 제도이다. 2008년 경에 스위스에서 시작되었다. 밭에 작물 대신 정부에서 추천한 다년생 자생종 야생화를 섞어 . . . 더 읽기

비오톱 유형: 갈아엎은 휴경지

일명 검은 휴경지, 독: Schwarzbrache, 영: Fallow land without any subsidies. 독일 비오톱 유형에 속한다. 개념 식물이 자생하여 녹색이 된 휴경지와 구분하기 위해 검은 휴경지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다시 경작지로 이용할 휴경지로서 정기적으로 갈아엎어 주어야 한다. 흙을 부드럽게 하고 통풍과 물 흡수를 도와 토양 내 미생물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표면 증발량도 . . . 더 읽기

크닉 Knick

knicknetz_Ingo Ludwichowski

크닉 Knick은 독일 북부 저지대 평야에 나타나는 특유의 풍경 요소 중 하나다.  북부독일 뿐 아니라  덴마크 등의 북유럽과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의 농경지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덴마크어: Læhegn, 프랑스어: Talus 또는 clôture]. 전통적으로 방목지나 경작지의 경계를 표시하고 바람을 막기 위해 흙으로 둔덕을 만들거나 돌무더기 등을 쌓고 그 위에 버드나무 등을 심었다. 이런 둔덕 식재지를 . . . 더 읽기

No Net Loss

No Net Loss는 유럽연합의 환경목표 2020을 일컫는다. 국내에서는 자연자원 총량보존으로 번역되었다. 유럽 위원회에서 비교적 최근에 도입한 개념으로서  종다양성 총량의 손실이 없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늦어도 2020년까지는 더 이상 종 다양성의 손실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그러므로 NO NET LOSS는 유럽공동체의 환경 목표를 뜻하는 것이며 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즉, 보호지역이나 . . . 더 읽기

생물종 다양성 전략 2020

유럽연합의 생물종 다양성 전략 중 중장기 전략. 2011-2020년까지 10개년 전략의 구현을 통해 유럽 전역의 육지 17%, 해수면 10%를 자연생태공간으로 지정과 훼손된 생태시스템 15%의  복구를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6 부문에서 총 20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조류보호와 서식지 보호 지침의 완전한 구현 생태계시스템과 생태계 서비스의 보전 및 복구 농업 임업의 기여도 .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