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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마인데 Gemeinde

[dropcap style=”default, circle, box, book”]게[/dropcap]마인데 Gemeinde는 독일 행정구역 최소단위를 말한다. 다만 한국의 읍이나 동과 의미가 동일하지 않다. 게마인데를 분류하는 기준이 구역의 규모나 인구수 등에 의거하지 않고 예로부터 내려온 마을이나 시 단위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극명한 예를 든다면, 인구 수백의 작은 시골 마을도 하나의 게마인데이며 인구 수백만의 베를린도 시市로서 하나의 게마인데이다. 지방분권 . . . 더 읽기

도시 자연 Urban Nature

베를린 공과대학의 잉고 코바릭 교수 (Prof. Ingo Kowarik)는 베를린의 비오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도시 고유의 독특한 자연 형태가 존재함을 발견하고 1991년 논문을 발표하여 도시 속 자연을 모두 4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제1의 자연: 삼림, 늪지, 습지 등 본래적 자연경관의 잔재 도시 속에 남아 있는 제1의 자연은 인위적 영향에 의해 크게 변할 수 . . . 더 읽기

독일 건설법전

[box style=”1″][dropcap style=”default, circle, box, book”]독[/dropcap]일의 건설법전 1)독: Baugesetzbuch = Bau/gesetz/buch (바우/게제츠/부흐)는 Bauen (짓다, 건설하다) + Gesetz (법) + Buch (책, 전典)의 합성어. 영어로는 Federal Building Code로 번역되고 있는데 이때 Building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어의 Bauen에 상당하는 개념으로 짓는 행위 모두를 포괄한다.은 도시계획과 건설에 관한 연방법으로서 이에 의거하여 제정된 <토지 . . . 더 읽기

독일의 도시재생 Stadtsanierung

http://www.stadtentwicklung.berlin.de/planen/b-planverfahren/de/oeffauslegung/1-218/

독일의 도시재생은 도시건설적 결함을 보완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이때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사업이어야 한다. 따라서 사회구조적 불균형의 조정도 이에 포함된다. 법적 근거 도시건설법의 범주에 속하므로 건설법전에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규정하고 있다. 건설법전 ⇒ 도시건설에 대한 특별규정 편 ⇒ 도시재생: 제 136~164조  및 사회평등과 격차극복에 대한 계획 규정: 제 180~181조  [gap height=”10″] 도시재생사업 Städtebauliche Sanierungsmaßnahmen . . . 더 읽기

독일의 지구단위계획 Bebauungplan (B-Plan)

독일의 지구단위계획 (Bebauungplan 또는 B-Plan)은 한국의 지구단위계획과 마찬가지로 택지개발을 위해 수립하는 것이며 토지이용계획에서 제시하는 틀에 맞추어 용도와 용적률, 건폐율, 녹지구조 등을 결정한다. 법적 근거 건설법전 제8~10조에서 지구단위계획을 규정하고 있다.     [gap height=”30″]

독일의 토지이용계획 Flächennutzungsplan(FNP)

독일 공간계획 체계의 하위에 해당하는 계획으로 도시나 마을 단위로 수립한다.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최소 행정 단위를  게마인데 Gemeinde 혹은 코무네 Kommune라고 한다. 토지이용계획은 지구단위계획과 함께 공간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둘은 게마인데에서 수립하는 것이며 둘을 합친 것이 건설계획Bauleitplanung (바우라이트플라눙)이다. 건설계획은 다른 말로 『공간이용을 조화롭게 유도하는 계획』이라는 의미로 번역할 수 . . . 더 읽기

베를린 도시재생의 12대 원칙

1970년대 말부터 베를린의 낙후된 구역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 구의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1987년 국제 건축박람회IBA를 개최하여 그 결과를 선보였다. 이때 소위 말하는 수복형 재생Critical reconstruction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졌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12대 원칙이 탄생했다.  크로이츠베르크 구는 소위 말하는 그륀더 차이트에 조성된 구역으로서 수공업, 공상업지가 많고 노동자들을 위해 고밀도 거주가 가능하도록 건설한 주거지였다. 주거밀도가 . . . 더 읽기

비오톱 시티 Biotop City

비오톱시티는 독일 여류 도시계획가 헬가 화스빈더Helga Fassbinder 교수1)화스빈더 교수는 비오톱시티 재단을 설립하고 현재 회장으로 있으며 비오톱시티 온라인 저널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http://www.biotope-city.net/가 2002년 처음으로 주창한 개념으로서 “도시도 자연이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말하자면 도시 역시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이 모습을 바꾼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도시 vs 시골의 개념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에 .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