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면적률 Biotopflächenfaktor (BFF)

생태면적률제도는 특히 도심의 효율적인 녹화와 생태공간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1990년경 베를린에서 개발되었다.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여러 주에서 수용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도 생태면적률 제도를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다. 베를린주는 <녹색의 도심과 생태면적률>이라는 키워드 하에 환경생태계획프로그램 (Landschaftsprogramm)과 종보호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태면적률 적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각 구별로 환경생태계획을 수립할 때 생태면적률을 조례로 도입할 것을 . . . 더 읽기

서식지 지침 92/43/EC “Habitats Directive”

유럽 연합 위원회에서 1992년 5월 21일에 공표한 지침 92/43/EC. 원제는 “Council Directive 92/43/EEC on the Conservation of natural habitats and of wild fauna and flora”. 대개 “서식지 지침 Habitats Directive”으로 줄여서 불리며 <조류 보호 지침>과 함께 유럽연합 자연보호지침의 쌍벽을 이룬다. 이 서식지 지침에서 유럽서식지 네트워크 Natura 2000 체계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 . . 더 읽기

오색 휴경지

오색 휴경지란 야생화를 파종한 휴경지를 말한다. 스위스에서 생물종다양성을 위해 도입한 조치로서 독일 등 다른 국가에서도 부분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독: Buntbrache, 영: Wildflower strips 농촌에서 경작을 포기하고 그 대신 야생화를 파종한 뒤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지원금을 지불하는 제도이다. 2008년 경에 스위스에서 시작되었다. 밭에 작물 대신 정부에서 추천한 다년생 자생종 야생화를 섞어 . . . 더 읽기

이산화탄소 분리 및 저장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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