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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osts in 환경

또 미세먼지

오늘 11월 7일 환경부 주도로 서울·인천·경기도(경기도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도권에서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이미 초과했기 때문이란다. 환경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오간다. 우선 이제라도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공동작전을 펼쳤다는 점에 조금 안도한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주욱.. 응원을 보내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 . . 더 읽기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에 대한 모든 것.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 대에 시작되었다고 하죠.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써드스페이스텍스트_공공참여_WEB

무서운 미세먼지, 누가 어떻게 잡아야 하나

서울 미세먼지 농도 세계 최고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문명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는 답이 없어보인다. 2007년도의 통계이긴 하지만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계 1위라는 기사에 우연히 접했다. 모골이 송연했다. 좀비보다 더 무서운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 미세먼지 항목을 전문적,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추천할 만하다. 말로만 . . . 더 읽기

독일, “디젤 판결” 내리다

[dropcap style=”default, circle, box, book”]독[/dropcap]일 연방 행정재판소는 어제 2월 27일 정오(현지 시간) 마침내 “디젤 판결”을 내렸다. 각 도시 내지는 지역 사회 별로 디젤 차량의 운행을 금지할 수 있다는 판결이다. 판결이 떨어지자 마자 함부르크 시의 환경부 장관 옌스 케르스탄Jens Kerstan은 알토나 북구의 대로 2개소에 우선 디젤 승용차와 트럭의 통행을 금지하겠다고 밝히고 . . . 더 읽기

길 위로 뛰쳐나온 부레옥잠

한국에서 부레옥잠을 돌로 만든 물확 등에 넣어 예쁘게 기르는 것이 한 동안 유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물에 부유하는 동그스름하고 도톰한 잎도 예쁘고 연보랏빛의 꽃도 귀여워서 많이 사랑받는다.  이름이 주는 느낌은 또 어떤가. 그런데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의 더운 나라에선 완전 애물단지란다. 어떻게 이렇게 고운 식물이 애물단지가 될 수 있을까. 본래 부레옥잠의 원산지는 . . . 더 읽기

이제 성장의 짐을 벗어놓아도 된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  – 니코 페히, 성장으로부터의 해방 중에서 소위 말하는 “탈동조화“는 애초에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성장으로부터의 해방“의 저자 니코 페히 교수의 말이다. 아무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상품이라도 이들을 생산하려면 에너지와 자원이 투입되어야 하기 . . . 더 읽기

화재를 진압하고 난 뒤

이런 지침이 존재하리라곤 미처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독일 산업시설 허가 절차에 대해 조사하던 중이었다. 허가신청을 위한 제출 도서 중에 “위험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화재 진압수 저장 시설”에 대한  소정 양식이 있는데 이를 채워서 제출해야 한다는 항목이 나타났다.  무슨 소리? 화재 진압수 저장 시설이 무엇인지 검색을 해 보니 “화재 진압수 처리에 관한 . . . 더 읽기

루프트한자 파일럿들이여 영원히 파업하시길

루프트한자 파일럿들이 내일, 12월 4일 오후 23.59분까지 파업을 연장할 것이란다. 올 들어 벌써 아홉 번째 파업하는 중인데 이젠 연장전까지 한단다. 어느 새 파업 습관이 붙은 모양이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아나운서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뉴스를 전한다. 이로 인해 1,450건의 비행이 취소되고 승객 십 오만 명에게 피해가 올 것이라고. 표면적으로는 조종사 5,400명의 . . . 더 읽기

녹색 경제 Green economy

지난 11월 18일 독일연방교육연구부와 환경부의 두 여성 장관은 공동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향후 Green economy로 가는 길을 열어 줄 연구과제들을 소개했다. Research Agenda Green economy 라는 공식명칭을 가지고 2012년에 출항한 연구프로그램의 지난 2년간 작업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사회전체가 그린이코노미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선 어떤 사회적, 기술적 혁신이 필요할 것인가”라는 논제를 두고 정치, .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