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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 조경학과 교수단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 친선 방문

지난 2018년 8월 1일, 한국전통문화대학 조경학과 진상철 교수와 김충식 교수가 써드스페이스 대표 고정희 박사의 주선으로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를 방문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 조경학과 교수단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 친선 방문
지난 2018년 8월 1일 한국전통문화대학 조경학과 진상철 교수와 김충식 교수가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의 주선으로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의 교수진과 만났다. 사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마르쿠스 쾰러 교수(조경사, 정원문화재), 써드스페이스 고정희 대표(통역 중), 진상철 교수, 김충식 교수, 이레네 로하스 교수(조경시공학). 사진: Jenny Pfriem

드레스덴 공대 대외협력부장 마리온 헬레만 여사의 환영사와 학교 소개가 있은 후 마르쿠스 쾰러 교수의 연구실에서 학과장  카트린 슈미트 교수(환경생태계획)가 다시 환영해 주었고 쾰러 교수의 조경사학과 정원문화재학의 학과 과정 및 지도 방법에 대한 브리핑이 따랐다.

이어 쾰러 교수의 안내로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조경학과 건물을 둘러보았고 이때 조경시공학 이레네 로하스 교수 및 연구원들도 합류했다.

학교 구내식당(Mensa)에서 함께 점심을 나눈 뒤 산책 겸 두 시간에 걸쳐 공대 캠퍼스를 둘러 보았다. 쾰러 교수 연구실에서 근대 정원문화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노라 킨더만 양이 사진과 도면을 보여주며 캠퍼스의 역사, 문화재 복원 과정 등을 상세히 브리핑해 주었다. 참고로 이날 기온이 32도가 넘었음을 밝힌다.  

노라 킨더만 연구원이 조경학과 정원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1950년대 당시 조경학과 교수였던 베르너 바우흐Werner Bauch가 설계한 정원에서 너무 지친(구두를 잘 못 신은)고정희 박사는 잠시 벤치에 앉아 다리쉼을 하며 통역하고 있다. 사진: Jenny Pfriem

캠퍼스 견학 후 이날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드레스덴 대학 건축환경대학 학사지원팀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쾰러 교수의 드레스덴 대학 조경학과 대한 공식 프레젠테이션이 있은 뒤 김충식 교수가 한국전통문화대학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응수했다. 이어 지원부장 미하엘 크리크 박사로 부터 조경학과가 속해 있는 건축환경대학의 대외협력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흥미로운 것은 일단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MOU를 체결하겠다는 드레스덴 대학의 방침이었다. 앞으로 교환교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그 외에 공동연구, 공동 워크샵 등을 준비해서 진행하기로 쌍방이 합의를 보았다.

한국전통문화대학의 진상철 교수, 김충식 교수는 8월 4일까지 드레스덴의 정원문화재와 식물원 등을 둘러보고 4일 오후 베를린으로 향할 예정이다.


© 써드스페이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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