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It appears that you have disabled your Javascript. In order for you to see this page as it is meant to appear, we ask that you please re-enable your Javascript!

베를린 도시재생 사례: 크로이츠베르크 강변구


크로이츠베르크 강변구 도시재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개요


입지적 성격

크로이츠베르크 슈프레 강변동은 구 동서베를린 서쪽 경계지역에 위치했던 곳으로 슈프레강과 란트베어 운하로 인해 자연스럽게 북동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베를린 중심지의 알렉산더 광장으로부터 불과 3킬로 거리에 위치하며 전 도시차원에서 볼 때 도심강변구역 동쪽을 마무리하는 곳이다.

슈프레 강변동은 매우 다양한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다.  동쪽 구간은 19세기 후반 (1871년 이후), 독일의 산업화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조성된 도시구역으로서 19세기 공업시설이 강변 풍경을 지배하며 공방과 주거가 한 건물에 존재했던 구조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며 바로 이점이 이 동네의 매력이기도 하다.

반면 서쪽구간은 완전한 정체상태를 보이는 곳으로서 각종 창고, 하적장 등의 시설로 통행이 거의 불가했다. 그러나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다면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높은 잠재성을 지니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목표는 이 구역의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기존의 구조적 결점을 보완하고 이미 형성된 “우리 동네”적 성격을 최대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었다.

[gap height=”15″]

명칭: 도시재생구역 웨스트 / 크로이츠 베르크 슈프레 강변

위치: 베를린 동부 크로이츠베르크 구 슈프레 강변동[gap height=”10″]

규모: 약 100 헥타르

주민수: 9,106명 (2015년 12월 기준)

기간: 2006년부터 ~ 2011

재정 지원: 연방정부와 베를린 주정부에서 공동 지원. 천백만 유로 지급.

[gap height=”30″]

8-포인트 프로그램


1. “도시적인구조로 변신

  • 대규모 공장을 외부로 내보내고 소규모 공방은 구역 내에 이전시켜 강변 공간을 확보. 다양한 용도의 멀티플 공간성 추구.
  • 강과 운하 사이의 반섬은 보행자 전용으로 전환하여 높은 주거수준 확보.

2. 맞은편 강변과의 연계성 확보

  • 지금까지는 양변을 잇는 단 하나의 자동차 교량만 존재.
  • 파괴된 역사적인 교량을 복원하여 두 구역을 연결하고 이를 강변공간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로 삼음.
  • 단 보행자, 자전거 및 버스 만 통행. 승용차 통행 금지

3. 슈프레 강을 향해 열린 구조 조성

  • 기존의 강변은 부분적으로 접근 불가. 이 점을 개선하여 강변산책로 등을 조성. 매력적인 공간으로 전환

4. 교통량이 많은 대로(괴페니커 가와 슐레지쉐 가)를 넓은 가로수길로 전환

  • 현재 복잡한 도로이용으로 남쪽에서 강변으로 접근이 어려움.
  • 추가적으로 자전거도로를 내고 보행로와 교차로 등을 재정비하여 손쉬운 접근을 꾀함.
  • 공업지대가 지배했던 거리를 상점가, 오피스가로 전환

5. 현재 지저분하고 낙후된 지하철 역 슐레지쉐 토어 인근을 동네의 구심점으로 매력있게 재구성

6. 주거환경 개선

  • 강변에만 치우치지 않게 블록 내의 주거환경 개선, 가로변 녹지, 어린이 놀이터, 학교환경개선, 소광장, 포켓파크 등 조성.

7. 본래부터 존재했던 크로이츠베르크 형 혼합된 도시성격 부활

  •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국제적 도시, 창의적 도시, 젊은 예술인, 공방과 서비스업이 공존, 특히 미디어 계통의 사업체 유치. (이미 중소 미디어 업체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음.)
  • 강변 부지에 다양하고 자유로운 이용 행태 장려.
  •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
  • 기술자, 예술가, 학생 들이 모여 공동의 생산정원을 만드는 등. (이 역시 이 구역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됨.)

8. 주민 연대

  • 주민, 상인, 예술가, 공예인 들이 모여 주민연대를 결성. 자주적으로 동네를 계속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독려(본래 스스로 시작되었던 것).
  • 재생프로그램에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주민과의 공동설계 워크숍 등 개최).

[gap height=”20″]

크로이츠베르크 슈프레 강변동 도시재생 종합 콘셉트. 그래픽 출처: Senatsverwaltung für Stadtentwicklung und Wohnen. modified by Thirdspace Berlin EA

[gap height=”10″]

강변 놀이터 릴레이. 설계: © Heine Landschaftsarchitekten

완료된 프로젝트(선발)


공공시설 개선

  • 브랑엘 가의 어린이 놀이터 (Wrangelstr.)
  • 초등학교 운동장 (Nürtingen-Grundschule]
  • 브랑엔 가의 어린이집 (Hortgebäude)
  • 퓌클러 가의 놀이터 (Spielplatz Pücklerstr.)

[one_half_last]

어린이 놀이터 “곤충 농장”. © Anka Stahl

[gap height=”5″]

놀이터 곤충농장 평면도. 설계: © Heine Landschaftsarchitektur

[/one_half_last]

[gap height=”10″]

녹지

  • 브랑엔 가의 가로공간 정리 (Wrangelstr.)
  • 가로녹지 조성 (Schlesisches Tor – Bevernpromenade)
  • 반섬 남쪽 구간 녹지, 놀이터, 산책로 등 조성

[one_half_last]

복잡한 대로 내에 녹지 조성. © Herwarth + Holz

[/one_half_last]

[gap height=”10″]

주거환경 개선

  • 전통 선착장 (1895년) 복원 (Doppelkaianlage May-Ayim Ufer)
    현재 건축문화재. 내부에 레스토랑과 전시회장 건설
    빨간 구형의 조형물 (2차 대전 당시 파괴된 등대를 대신함.)
  • 브로미 가의 “슈프레 발코니”

[one_half_last]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5-MayAyim-Claudia_Tribin.jpg?uselang=de

복원된 전통 선착장. 테라스 카페로 이용되며 사라진 등대 대신 빨간 조형물이 밤을 밝힌다. © Claudia Tribin

[gap height=”5″]

강과의 연계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브로미 거리를 연장하며 강 안쪽으로 끌어들여 ‘발코니’를 만들었다. 슈프레 강 전체를 전망할 수 있다. 설계 & 사진: © Herwarth + Holz

[/one_half_last]

[gap height=”10″]

주거환경 개선

  • 주거단지 내 놀이터 Bevernstr. (어린이, 학부모, 디자이너의 공동 설계)

[one_half_last]

놀이터를 이용할 어린이들이 설계 모임에서 아이디어를 직접 그리는 모습. © Fugmann Janotta

[gap height=”5″]

어린이들이 원한 놀이기구. © ContextPlan GmbH

[/one_half_last]

출처


  • 독일 연방 환경 자연보호 건설 및 핵안전 부/도시건설지원프로그램/사례 
  • 베를린 주 도시개발부/지원프로그램 

구글 맵에서 보기


[gap height=”30″][separator headline=”h3″ title=”써드스페이스 환경백과/베를린 도시재생”]

[gap height=”30″][clear]